옷정리를 하면서 헌옷을 쌓아놓게 됐어요.
명절이 다가오니, 휴일이 길어 쌓아놓고만 있을수 없어 처리업체를 생각하게 됐어요. 3~4년전쯤에 한번 이용했었는데, 그때 편리했던것이 생각나 헌옷수거 팡팡에 의뢰하게 됐어요. 남들은 휴일인데 눈도오는 중에 일찍와 주셔서 수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수거하러오신 기사님도 친절하셔서 참 좋았어요.
미리 투명 봉지에 옷을 넣어 정리해 둬서 수거할시에 바로 저울에 올려 중량을 재는 시간이 줄어 짧은시간에 처리했어요. 앞으로도 많이 이용할거 같아요. 추천합니다~~~
제가 리뷰 쓸곳과 회원가입을 할수있는 법을 몰라 이곳에 리뷰를 썼어요. 제가 잘못 올렸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, 회원가입과 리뷰쓰는곳을 알려주세요.
감사합니다.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~~~